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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원봉사로 세상을 바꾸자 !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7-09 1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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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2/4분기 공무원 행복나눔의 날 봉사활동
경남 하동군 공무원들로 구성된 봉사 동아리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동군청 32개 전 부서의 직원 4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4분기 공무원 『행복 나눔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하동군 공무원의 『행복 나눔의 날』행사는 주 5일 근무제 시행이후 분기별로 공휴일을 활용해 군내의 복지시설,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가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해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군민의 어려움을 체험하면서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행사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지난 1/4분기 추진 시 다소 미흡했던 부문을 보완해 자연정화 활동 등의 단순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농가 일손돕기, 농작물 수확, 소외계층 방문 등 봉사활동 분야를 더욱 다양화 했으며, 봉사활동에 앞서 동아리별로 자체적으로 수혜처를 발굴해 실시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맞춤형 봉사활동이 됐다는 평가다.

이러한 하동군청 직원들의 노력이 지역사회에서 선도적인 봉사활동으로 관내 자원 봉사 단체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면서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봉사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의 자긍심도 갈수록 높아져 남을 돕는(FOR) 행위로 시작해서 남과 함께(WITH)하는 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만남과 나눔의 활동으로 인식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같은 군의 봉사 횟수가 더해 가면서 군민의 생활실태를 현장에서 체험하고 주민의 생활을 이해하는 계기로 삼고 주민의 고충이나 애로사항을 청취해 관련 부서에 통보 하는 등 주민의 의견 수렴 창구로도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또한『행복 나눔의 날』행사의 실시이후 조직의 화합과 직원상호간의 관계 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신바람 나는 조직 문화의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 주민과 직원 모두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노동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지난 1/4분기와 2/4분기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각 부서별 전문성을 살린 특색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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