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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문화관광해설로 '관광객 맞이한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8-29 22: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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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해설사 모두가...
경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한 차원 높은 명품 문화관광해설로 관광객을 매료시키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중심의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5대궁과 수원 화성에서 155명의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손자병법 강의로 널리 알려진 한국종합예술학교 '박재희 교수'로부터 '문화관광해설사가 가져야 할 사명감과 역할'에 대한 특강을 듣고 해설사의 소양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관광객을 상대로 무엇보다도 관광객과의 소통하는 해설 타이밍과 차별화된 해설 전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 해설사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또한 경복궁, 창덕궁, 종묘, 수원화성, 화성행궁을 찾아 이들 관광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해설을 청취하면서 특이한 해설기법과 스토리텔링 기법 찾기에 모두들 진지한 모습으로 청취했다.

이번 현장 교육에 참가한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박윤제 회장(청도, 60세)은 "이번 현장심화 교육은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지난 8월초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해설사 모두가 자부심이 큰 시점에 실시되어 무척 의미가 크며, 이제까지 체험해 보지 못했던 많은 소양과 해설기법을 배웠으며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경북관광에 대한 명품 문화관광 해설을 위한 부단한 학습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관광해설사 현장 심화교육을 강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명품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2기 문화관광해설사 152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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