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양반 행차 시연 등,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 관광객을 안동으로 유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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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서울시내 인파 밀집지역 곳곳에 깜짝 이벤트하기 위해 안동양반이 길거리로 나섰다.
오는 9월 24일부터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0을 앞두고 안동양반이 하인을 데리고 ‘썩 물렀거라!’라는 부제로 서울을 행차하는 이색적인 방법으로 서울시내, 지하철 등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홍보에 나섰다.
이번 거리퍼레이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대사 이균식씨(안동사랑예술단 단장)와 고루예술단과 안동사랑예술단원들이 옛 도포와 갓, 안동 하회탈을 쓰고 홍보물을 배포하며 서울 도심지역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0을 홍보했다.
또한, 선비와 치마저고리에 장옷을 입은 마님, 초립을 쓰고 괴나리 봇짐을 멘 하인과 검정치마를 입고 머리에 짐을 진 하녀들로 구성된 홍보요원들이 축제 리플렛, 탈목걸이 걸어주기 등 태평소를 앞세워 거리 퍼레이드를 펼쳤다.
특히 안동양반 서울지역 홍보행사에 참가한 관광객들과 함께 신명나는 탈춤난장 등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기념 촬영 등으로 '안동양반 서울도심지역 홍보행사는 바쁜일정속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균식 홍보대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단은 8월 28일 남인사동에서 놀이마당을 시작으로 29일에는 이태원 일대와 30일에는 강남구, 송파구, 신촌 지역에서 홍보를 펼쳤으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동대문구, 종로3가 일대에서 홍보행사를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면서, "이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0은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이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축제리플렛 5,000부, 영문리플렛 2,000부와 관광지도 500부 등의 홍보물과 하회탈목걸이 300개를 배포하고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 관광객을 안동으로 유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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