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는 7월 10일 망상해수욕장대에서 시 단위 기관.단체장, 사회단체 및 일반시민들을 초청해 해수욕장 개장식을 갖고 다음달 20일까지 해수욕장을 운영한다.
주요 이벤트로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동해 수평선 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1회를 맞이하는 수평선 축제에는 ‘늘 푸른 바다축제’, ‘해변국악 공연’, ‘수평선 사진전시회’, ‘군악대 공연’, ‘수평선 영화제’, ‘전국어머니비치발리볼대회’, ‘독도경비함 및 해군함정 공개행사’와 ‘B-Battle대회’ 등 바다를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
또,「체육행사」로는 ‘전국대학 동아리 복싱대회’와 ‘제1회 망상전국바다수영대회’가 8월 10일부터 12일에 개최되며, 「기업체 이벤트 행사」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LG․신한 아름다운 캠프’가 망상해수욕장 해변무대에서 한여름 밤 야외극장 및 이벤트 행사 개최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함께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올해 쾌적하고 차별화된 해수욕장을 조성하기 위해 ‘관광안내소 건립’, ‘해변데크를 확충’하고, ‘샤워장 리모델링’, ‘야영장 정비’ 등 주요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부당요금’의 시비를 근절하고자 해수욕장별 상이하게 받던 파라솔, 튜브, 텐트, 야영장 등에 대해 가격상한제를 실시해 시설사용료를 일원화 했다.
시 관계자는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단체 대표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개장 및 운영에 관한 협의를 가진데 이어 피서객 관광객 맞이 환경대청결 운동을 시민, 기관단체, 공무원 등이 담당구역별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물가안정 대책으로 숙박업소, 일반음식점, 민박 등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교육에 나설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추암, 노봉, 어달, 대진 등 관내 9개 마을관리해수욕장도 10일날 일제히 개장된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