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서부소방서 11명의 선수들이 27개의 메달 획득-
전 세계 소방관들의 우정과 화합의 축제인 대구에서 열린 ‘제11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지난 29일 9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열전에 참가한 11명의 대구서부소방서(서장 정병웅) 소속 직원들이 27개(금9, 은7, 동 11)의 메달 잔치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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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상자로는 조기현 소방경이 수영에서 11개(금2 은3, 동6)의 메달을, 이동수 소방교가 낚시에서 2개(금2)의 메달을, 최창훈 소방사가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권기병 소방교, 이정훈 소방사, 강태욱 소방사가 각각 2개(야구 금1, 소프트볼 동1)의 메달을, 사격에서 차상태 의용소방대장이 금메달을, 구동근 소방령이 은메달을, 이승현 소방사가 동메달을, 장일현 소방장이 수영에서 3개(은3)의 메달을, 오리엔티어링에서 박충배 소방사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수영종목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한 조기현 회계계약담당은 “이번 대회를 위해 체구가 큰 외국선수들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평소보다 몇 배의 체력훈련과 수영연습을 한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었다”면서 매우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