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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청소년수련관 개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01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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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심신단련과 정서함양을 위한 문화공간, 산청군 청소년수련관이 9월 1일 개관된다.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산청군 청소년 수련관은 지난 2008년 7월 3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사에 들어가 지난 8월 15일 완공됐다.
 
산청군 청소년수련관은 산청읍 옥산리 724번지 일원 5,350㎡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2,422㎡ 규모의 건축물로, 지하1층에는 교보재 창고와 복합문화공간이, 지상에는 청소년종합지원센터, A/V감상실, 공연연습실, 휴게실, 실내집회장, 전통문화교실, 창작공예실, 동아리실, 방과후교실 등이 조성되어 청소년들의 이용 편리성을 도모했다.

군은 각급 청소년 관련 단체와 학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로 개관식을 대신하고, 현재 산청 문화의집에 위치한 산청군청소년종합지원센터 사무실을 청소년수련관으로 이전, 청소년들을 위한 동반자활동 및 학교폭력상담 등 자체활동과 일반인들을 위한 동아리 활동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청소년수련관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하반기에는 청소년 및 일반주민들의 동아리 활동지원과 2011년도 청소년지도사 배치지원,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청소년문화존 운영, 청소년 동아리 운영, CYS-net 운영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와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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