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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양란 , 수출 효자상품으로
  • 편집국
  • 등록 2010-09-02 1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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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 양란, 심비디움 13천5백분(2억4천만원 상당) 중국 수출 실적 올려
 
밀양 양란이 수출 효자 상품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며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남면 화훼농가 강명순씨가 1만 3천분 수출로 3억원 상당의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는 지난 1월 3천분(8천여만원)을 수출한데 이어 지난 31일 8천분을 추가 수출하여 9천 6백만원의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다.

산외면 최석묵씨도 지난달 2천 5백분을 수출한 것을 포함해 올해 밀양 양란은 총 13천 5백분, 2억 4천만원의 수출 실적을 올려 수입 개방화 시대 농산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큰 효자 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출하는 양란은 심비디움으로 중국 현지에서 일정 기간 재배후 올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개화시기를 맞출 수 있도록 개화전 상태로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 단가는 분당 12달러라고 밝혔다.

밀양시는 양란 재배기술의 향상으로 화훼부문에서 “양란”이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어 앞으로 수출확대를 위해 더 좋은 품질을 생산하는데 행정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이 소득증대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수출시장 다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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