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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는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위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수성구가 올해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정보화교육은 결혼이민자 26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과 방문교육으로 나누어 지난 8월 30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실시한다.
집합교육은 두산문화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8월30일부터 오는 9월10일까지 2주간 1일 2시간씩 진행되며, 「윈도우 사용법」, 「인터넷 기초」, 「메일사용법」, 「한글문서 작성」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
방문교육은 강사 2명으로 구성하여 다문화가정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춘, 맨투맨 교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컴퓨터·인터넷 기초부터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11월말까지 진행 할 예정이다.
정보화교육 담당자는 “이번 다문화가정 정보화교육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들의 정보이용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활발한 사회활동 참여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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