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군수 이홍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0년 상반기 일자리창출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9월 1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행정안전부장관, 전국 자치단체 공무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상반기 일자리창출 평가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특별교부세 3억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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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는 광역시⋅도 및 시⋅군⋅구 자치단체로 나누어 시상식을 가졌으며 전국 246개 자치단체 중 24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일자리창출분야 전반에 대한 사항으로 평가항목은 4개 분야 37개 세부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가방법은 경남도가 자체평가한 후 행정안전부에 복수 추천해 행안부의 2차 서면평가 후 민․관 합동평가단에 의해 현지 정성평가 순으로 이뤄졌다.
거창군은 가용자원 동원실적 분야(조직정비, 예산확보 및 동기부여), 공공부분 일자리창출 분야(희망근로사업 전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기반구축, 사회적 기업 육성 등), 민간부문 일자리창출 분야(일자리미스매치해소, 취업알선, 기업지원 기반구축 등) 및 우수시책 추진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이번 평가에 앞서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일자리 창출평가에서 도내 18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1억 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이홍기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일자리창출사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거창군을 사회적 기업의 메카로 육성해 일자리창출과 사회적 서비스를 동시에 추구, 『매력 있는 창조 거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거창군에서는 하반기에도 9월부터 시행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 미스매치 해소사업,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사회적 기업 육성, 자체시책 추진 등 일자리 창출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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