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자전거이용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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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무공해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울산광역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7일 공포한 ‘울산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의거 ‘2007년도 하반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계획’을 마련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15인의 ‘자전거이용활성화 위원회’를 7월 구성해 오는 9월 첫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저전거 이용 정비 계획 및 시행 계획의 수립 변경, 자전거 이용 여건의 개선에 관한 주민의견 시책 반영,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민홍보 및 교육, 주민 참여 활동사업의 지원사항 등을 심의한다.
시는 또한 자전거 이용의 날(매월 1회)을 도입 운영하고 울산종합운동장 등에 자전거 교육, 무료대여 등을 할 수 있는 ‘시민 자전거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초등학교, 중등학교 등 2개교에 자전거 이용 학교로 시범 지정, 자전거 보관대 설치, 교육 홍보책자 보급 등에 추진하고 시행 결과에 따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시민여가 선용을 위해 태화강과 동천에 자전거 도로를 집중 구축 운영키로 했다. 현재 태화강은 명촌교에서 삼호교까지 길이 10.58㎞의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으며 올해 삼호섬에서 강변그린빌까지 길이 1.1㎞의 자전거 도로가 추가 조성된다.
동천은 삼일교에서 내황교까지 길이 6.427㎞의 자전거 도로가 오는 9월10일 준공되며 추가로 신상안교에서 시례동까지 길이 2.5㎞의 자전거전용도로 개설이 추진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이같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원회’의 종합적인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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