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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초 경남간호고등학교 신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14 09: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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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교 40주년을 맞는 송계고등학교(교장 강대상)가 지난달 11일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경남간호고등학교로 교명 인가를 받아 2011년도 신입생부터 정원 56명의 간호과 신입생을 모집하게 됐다.
 
이번에 신설된 경남간호고등학교는 지난해 8월 경남 최초 간호복지학과를 개설한 후 1909년 설립된 미국 캔사스주의 헤스톤 간호대학 및 국내대학들과도 자매결연을 맺고 긴밀한 교류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인근 진주시 소재 종합병원들과 MOU를 체결해 간호실습과 취업병원으로서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도내 우수한 학생들을 모집해 새로운 이미지 구축과 내실을 다져 경남 유일의 간호 특성화 명문 고등학교로 도약하기 위한 야심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간호고등학교는 간호에 대한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졸업과 동시에 간호조무사, 치과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자격증 등을 취득함으로서 취업에 도움을 주고, 진학을 위한 학생들에게는 농어촌 특별전형 및 동일계 특별전형으로 대학 입학 시 혜택이 주어진다.

문종건 교감은 “경남간호고등학교는 국도 33호선의 4차선 완공으로 진주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스쿨버스 운행 및 100여명을 수용하는 최신식 기숙사 신설과 최첨단 간호 실습실을 갖추어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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