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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우리밀 육성 지원사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14 0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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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의 안전농산물 욕구충족과 우리밀의 경쟁력 향상
 
거창군(군수 이홍기)은 2012년 보리매입 폐지에 따라 우리밀을 대체작물로 육성하여 농가소득 향상과 소비자의 안전성 욕구 충족을 위해 우리밀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밀재배면적 46ha에 16,553천원의 사업비를 투입 종자·비료 구입비를 1ha당 288천원을 지원하여 216톤의 밀을 생산할 계획이다.

밀의 재배가능 지역이 한정된 거창에서는 확대재배의 어려움은 있지만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계약재배를 하도록 하고 9월말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사업신청을 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최근 세계3대 곡물 수출국인 러시아 정부가 사상최악의 가뭄으로 밀 수확량이 감소될 것을 전망해 수출금지 조치를 발표하자 밀의 가격이 불안한 상태에서 밀소비량은 1인당 29kg에서 16%증가한 35kg으로 앞으로 수요는 계속 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명품쌀 생산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지역과 농지에는 3년간 한시적으로 실시할 계획인 생산조정에 적극 동참하여 밀생산 후작에 타작물 재배를 하는 등 정부의 쌀가격 안정대책에 참여하고 안전 먹거리 생산과 안정적 식량의 공급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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