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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 한가위대축제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9-15 10: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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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에서는 오는 19일 오후1시 지하철 동대구역 광장에서 현시대의 빠른 흐름과 무분별한 외래문화의 도래로 인해 잃어가는 우리 문화와 지방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되찾아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바르게 전가하고자 한가위 대축제를 펼친다.

제11회를 맞는 한가위대축제 ‘달도 웃네’는 우리모습보존회에서 주최하며 대구광역시 동구청에서 후원하여 대구공고에서 지하철 동대구역까지 펼쳐지는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놀이마당, 추석이 주는 교훈의 ‘태평성대 태평성사’등의 공연마당,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용환 문화공보실장은 “이번 행사는 흐트러진 우리의 마음과 생활을 모으고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가족간, 이웃간, 세대간의 화합을 도모하며, 더 나아가 우리나라와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유산을 알리고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화합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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