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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추석연휴 비상진료 및 전염병관리 비상근무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15 14: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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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추석연휴기간 동안 의료기관 및 약국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염병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자 비상진료 및 전염병관리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21일부터 23일까지 당직의료기관인 창녕서울병원과 부곡온천병원은 24시간 비상진료를 실시하고 그 외 13개 의료기관은 순환진료로 진료 공백이 없도록 했으며, 당번약국 20개소를 지정하여 순번제로 근무하는 등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날인 22일에는 보건소에 진료실을 운영하여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진료소는 권역별로 순환진료를 한다.

군에서는 응급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에 대한 안내문을 전 보건기관과 읍면, 의료기관과 약국의 출입문에 게시토록 하였고, 연휴기간동안 매일 비상진료 및 당번약국 운영 여부 확인과 진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안내한다.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은 군 홈페이지(www.c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1339 응급환자 정보센터를 이용하면 의료기관의 응급진료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까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과다한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시 음식물로 인한 각종 전염병과 식중독예방을 위하여 건강한 추석맞이 전염병 예방캠페인을 실시하고 전염병 발생시 가검물 채취와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로 전염병 확산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손을 깨끗이 씻기, 음식물 익혀서 먹기, 설사증상이 있는 사람은 음식조리금지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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