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5(수) 15:00 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MOU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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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김국래)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황영균)는 최근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의 지속적인 증가로 화재의 원인 및 피해조사에 대한 공동대처의 필요성과 기술협력,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전기화재 저감 및 시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시민에 대한 안전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상호 기술협력과 인력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각종 전기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및 정책개발로 안전한 도시 일류 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금년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1,275건중 357건(28%)으로 지난 해 1,605건중 326건(20.3%)보다 31건(7.7%)가 증가하였다.
세부원인을 분석하면 전기 사용 부주의와 배선의 노후로 인해 발생하는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이 357건중 79건(22.1%)를 차지하고, 접촉 불량으로 인한 단락이 52건(14.6%), 과부하 39건(10.9%)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화재현장에 대한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화재의 원인 규명 및 피해조사, 화재조사 발표회 및 세미나 개최 등으로 전기화재 저감을 위해 공동으로 대처하고, 시민에 대한 화재예방 캠페인, 세대별 전기안전점검, 전기안전에 관한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