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합천군의회, 군정질문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16 09:08:24
기사수정
합천군의회(의장 박우근)는 지난 15일 오전 10시에 열린 제166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하창환 군수와 각 실과단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전반에 관한 질문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군정질문은 이용균 의원이 합천읍 시가지 공공시설물 안전 대책과 관련하여 “합천농협 뒤편 인도 중앙에 설치된 가로등과 옥천스포렉스와 종합사회복지관 사이에 이르는 보도에 물이 고여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많이 찾는 일해공원에 방범용 CCTV가 없는데,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인도,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공원을 만들 의지가 있는지?”를 질문했다.

이어 정종석 의원이 관외 거주 공무원의 관내 주거지 이전 정책과 관련하여 “사전에 충분한 검토를 통해 대상 직원들이 부담감을 덜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어야 할 것인데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지?”와 “현재 8명인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지도사를 추가 모집하여 합천군 다문화가정 217가구에 대한 개별방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다문화가족의 조기정착과 안정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용의가 있는지?”를 질문했다.

조삼술 의원은 “전국적으로 농경지가 노후화되고 토질이 점점 떨어지고 있어 농가소득 감소가 예상되어 대책이 요망되는데, 객토사업 수요조사를 하여 군 자체 예산으로 추진할 용의가 있는지?”와 “일부 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이 소수의 사람이 운영해 개인사유화로 변질되고, 공동분배의 목적대로 운영되지 않으며, 유명무실해도 해산하지 않고 방치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는데 선량한 농민들을 위해 일제 점검과 철저한 관리계획을 세워 관리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했다.

김성만 의원은 “정부로부터 지방 교부세 등을 받지 못하면 사업을 중지하고 꼭 필요한 사업만 추진해야 하나, 지방채를 발행하여 현재 우리 군의 빚이 150억원이 넘는데 내년 당초예산 편성과 현재 추진중인 사업을 재검토하여 우선순위를 정하여 사업을 추진하되 공유재산 등의 매각계획을 수립하여 빠른 시일내 빚을 상환할 계획은 없는지?”와 “버스안내도우미를 부활하여 노약자의 버스이용에 불편을 해소하고, 합천군 관광안내와 홍보에 활용하는 것에 대한 의견이 어떠한지”를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문을주 의원은 “합천보 관련 덕곡주민 민원에 대해 합천군의 대책”을 묻고, “경남도의 덕곡면 농경지 피해조사 용역비 책정과 관련해 용역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는데 군이 적극 나서서 정밀조사용역을 시행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과 “함벽루 경관 훼손으로 인해 황강체육공원~군민생활체육 공원간 산책로를 복원한다는 군수 공약은 문화재 가치 보존이라는 당위성과 주민 편의와 건강 증진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것인데 이에 대한 추진계획”을 질문했다.

한편 의회는 16일 오전 11시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합천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과 2009년도 세입세출결산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16일간의 제1차 정례회 모든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