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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행 하동군수 한국메니페스토 실천본부 약속대상 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16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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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정의 철학과 민주적 절차에 큰 점수
조유행 하동군수가 한국메니페스토 실천본부 (이하 실천본부, 대표 강지원 변호사)에서 주관한 “2010 메니페스토 지방선거부분 약속대상”의 기초자치단체장 부문에 ‘대상(大賞)’수상자로 선정되어 지난 1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아트홀에서 거행된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하동군과 실천본부에 따르면 6.2지방선거 시도지사, 교육감, 구시군의 장 후보자 중 당선자의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공모 형식으로 평가한 결과 조유행군수가 기초자치단체장 8명과 함께 대상수상자(大賞受賞者)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실천본부측은 “조유행 군수의 공약 내용성에 철학과 가치가 상대적으로 명확하며 민주적인 절차를 거치는데 노력함과 아울러 지역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그에 대한 적절한 지역발전 전략과 정채대안을 제시하여 대상 수상자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실천본부는 2010년 메니페스토 약속대상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 7월 7일 평가단과 자문위원을 구성하여 종합평가지표를 확정하고 창의성, 내용성, 형식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조유행 하동군수는 최고의 점수를 획득 서울 성북구 김영배 구청장 등 8명의 시군구청장과 함께 기초자치단체장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한편 조군수는 공약이행을 민주적인 절차에 의거 실천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 18일 하동군수공약평가위원회를 순수 민간중심으로 구성하고 그간 세 차례에 걸쳐 공약심사 작업을 펼쳤으며 지난 8월 23일 77개의 민선5기 공약을 최종 확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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