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금원산, 추석명절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펼쳐!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17 01:10:49
기사수정
 
거창군(군수 이홍기) 금원산휴양림은 지난 9월 15일 추석명절을 맞아 위천면 관내 독거노인세대, 요양원 등 20세대·1단체를 대상으로 제5회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자원봉사자, 공공근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톤 트럭 25대 분량의 숲 가꾸기 산림부산물인 땔감을 수혜가구에 전달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 미관을 저해하고 있고 산불이나 수해 등 재해발생의 위험요인이 있어 군에서 금원산자연휴양림을 관리하게 된 2007년부터 시작하여 금원산에서만 5회째 개최했다.

지난 4회까지는 1톤 트럭 189대 분량의 576㎥ 땔감을 관내 취약계층 191가구에 전달해 고유가시대의 자원재활용을 통한 에너지 절약과 지역사회의 이웃사랑 실천을 통한 파급효과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상준 산림환경과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면서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와 같은 군민의 피부에 와 닫는 시책을 내년도 산림환경분야에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원산 자연휴양림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에도 금원산의 추운겨울 날씨를 활용한 제4회 얼음체험을 내실 있게 준비해 1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배가시킨다는 복안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