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교정청(청장 김태훈)은 경주교도소 홍성우 교위를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 17일(금) 청장실에서 소속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장 표창, 공로패 및 부상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 경주교도소 홍성우 교위(45세)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된 홍성우 교위는 ‘92년 교도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18년여간 장기근속하면서 투철한 직업관을 가지고 수용자 교정교화 및 이웃 사랑나눔 실천을 통해 교정행정 이미지 제고를 위해 헌신해 온 모범직원으로 알려져있다.
홍 교위는 2009년부터 교정선교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선교회를 통해 불우수용자 10명에게 매월 1만원씩 영치금 지원을 통해 수용자들이 심적 안정을 찾고 모범적인 수용생활을 하게 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2010년 7월에는 종교집회에 참석하는 수용자들을 위해 성경책 50권을 기증하는 등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0년부터 장애인 복지시설인 예티쉼터를 반기 1회 방문해 목욕봉사, 간식지원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소외되고 외로운 장애인에게 재활의지를 놓지 않도록 상담 및 선교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을 몸소 실천해 2003년부터 매년 1회 이상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해 도배 및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으로 교정공무원의 위상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