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이마트 비산점 방문 다중이용시설 현장점검-
대구소방안전본부 김국래 본부장은 17일 오후 3시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서부소방서 관내 이마트 비산점(서구 비산동 소재)을 정병웅 서부소방서장과 함께 방문하여 현장안전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추석연휴 기간 중 방화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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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하여 경각심 해이로 각종 안전사고가 빈발할 것에 대비하여 비상구 등 피난 방화시설의 유지·관리 및 자체 방화관리 실태 등을 중점 확인하였으며, 매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이 되기를 기원하는 한편, 관계자들로부터 소방업무에 대한 여론을 청취하여 시민들에게 좀 더 친숙한 소방정책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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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서부소방서에서는 9월 20일부터 9월24일까지 4박 5일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여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497명의 소방력을 동원하여 재래시장, 백화점, 영화상영관 등 취약대상 순찰을 강화하고 출동인력 및 소방장비 100% 가동유지, 유관기간 공조체제를 확립하여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북부정류장 및 서대구IC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하여 귀성객의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조치 및 응급환자 구호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