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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부모니터 '따뜻한 어머니의 정 나눠'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9-25 0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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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교도 대원들의 멘토 역할...
포항시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회장 이덕삼)는 최근 포항교도소를 방문해 준비해간 다과로 가족을 떠나 군대생활을 하고 있는 교도대원을 격려하며 따뜻한 어머니의 정을 나눴다.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과 교도대원 간의 인연은 벌써 수개월째로 이어져 정기적인 월례행사로 굳혀졌다.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교도 대원들의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자칫 혼란스러운 군대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생활공감 주부 모니터는 지난해 2월 행정자치부 생활공감정책 기획단에서 구성해 국정 및 지방행정의 정책 모니터로서 소통과 홍보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82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가족과 이웃이 행복해 질수 있는 각종 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제안을 하는 ‘정책 프로슈머’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포항 모니터 손정락 씨는 ‘학교 교기를 들고 단체로 등교 합시다’를 제안해 7월의 우수 모니터로 선정됐고, 손 씨는 장려상을 차지한 고희자 씨와 함께 4대강 현장답사(낙동강지구 칠곡보)를 견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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