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군수 이홍기) 금원산자연휴양림에서는 10월 한달 동안 금원산 지재미골 일원에서 “구절초와 함께하는 산악트랙터체험관광”을 준비하고 있어 나들이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트렉터산악체험홍보물
꿈의 마차와 함께하는 동심의 세계 금원산 여행 이란 주제로 기획한 금원산 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관광의 틀을 벗어나서 자연과 문화의 체험을 산악트랙터 여행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접목했다.
이번에 개통한 꿈의 마차 여행길은 금원산지재미골 방향의 산악임도 1.5km구간으로 1일 3회 운행하며, 1회 체험관광은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군에서는 이용객의 오감체험 즐거움을 배가시키기 위해 기념촬영, 구절초꽃잎손수건물들이기, 소원리본달기와 목공예작품 등의 체험과 문바위와 가섭마애삼존불 등 문화체험도 병행할 계획이다.
금원산 꿈의마차
또한, 숲 해설사를 전담 배치해 산악트랙터 탑승객을 위해 금원산 역사와 자연,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야기 거리도 들려준다.
거창군 금원산의 산악트랙터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휴양림 홈페이지 (www.greencamp.go.kr)에 신청하고 1인당 3,000원의 체험비를 사전에 송금해야 예약이 완료된다.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을 맞이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사랑과 오감체험을 느낄 수 있는 “꿈의 마차와 함께하는 동심의 세계 금원산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군은 산악트랙터 체험관광 이후에도 체험지의 구절초를 수확. 건조해 꽃잎차 등으로 관내 마을회관에 공급함으로 농한기 농촌주민의 건강증진에도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금원산 가을테마는 전국최초 산악트랙터 운행을 매개로 어린이동심과 어른의 지난향수를 접목시켜 거창군 금원산 여행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 면서 ”금년가을 나들이는 거창군 금원산으로 많이 관광하러 오셔서 소중한 가족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원산자연휴양림은 지역특성을 살린 기존 사계절프로그램의 활성화와 더불어 이용객의 피부에 와 닫는 체험. 체류형 신규시책 개발운영으로 『민선5기 매력 있는 창조거창』의 선도적․실체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