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 1,000여대 수리교육, 안전관리기술교육 병행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가 농업인의 농기계 자가수리 능력을 향상코자 매년 실시해 오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이 횟수를 거듭해 오면서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순회수리교육은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마을을 농기계 전문 교관이 직접 찾아 운행이 불가능한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를 비롯한 농업기계 전 기종에 대하여 무료 점검 및 수리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또한 순회수리시 농기계 부품 및 수리장비를 탑재 운행하여 농가당 10,000원 이하 부속품 대금은 전액 무료로 수리되며 10,000원 이상 소요되는 구입부품은 원가만 받고 수리함으로써 농가의 수리비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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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김선구 농기계 교관은 “고장난 농기계로 인해 적기 영농을 추진하지 못해 농업인들이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출장순회수리교육을 통한 사전 정비점검교육으로 농업인들의 농기계 사용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계수리를 받은 농업인들은 순회수리교육은 오지마을을 찾아와 늦은 시간까지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해 줄 뿐 아니라 소요부품을 무료지원하여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 마을광장에서 직접 수리해 시간을 절약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주는 시책이라며 확대 시행하여 줄 것을 희망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에도 110회에 걸친 순회수리교육을 통하여 2,500여명의 농업인에게 정비교육과 안전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사용일수가 적은 농기계로써 개인이 구비하기에 부담이 되는 농업기계(무동력작업기) 29종 80대를 구비하여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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