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마지막날 열린 '명예로운 안동인상'과 '자랑스러운 안동시민상' 수상자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의 백미인 ‘2010 안동의 날’행사가 축제 마지막날인 3일(일) 오후 2시20분부터 탈춤공원에서 안동의 봄, 퓨전국악 공연 시작으로 다채롭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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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동의 날 행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김백현 시의장, 권오을 국회사무총장을 비롯, 각 기관단체장, 유림·노인대표, 도·시의원, 문화예술계 대표, 전직 시장·군수, 여성단체, 출향인사,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기가 전달 되면서 '안동의 미래' 비전영상 방영에 이어 시상식, 시민의 노래 합창이 진행됐다.
올해의 명예로운 안동인상에는 김동기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서정학 재구안동향우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명예로운 안동인상을 받았고, 이영걸 안동한지 대표와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이상호 씨가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축사에서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며, "안동인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에 지금과 같이 서로 뭉치고 화합해 이끌어 간다면 더욱더 발전하는 안동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안동의 날 행사는 지난 2003년 10월 3일 안동인의 대동단결과 화합을 도모해 나가고자 매년 10월 3일을 '안동의 날'로 조례화해 올해로 8회째를 맞게 됐다.
한편, 안동의 날 행사가 열린 탈춤공원에 모인 1만여명의 시민들은 '안동시민의 노래'를 합창했으며, 이어 식후공연으로 가수 박상철의 무대와 난타공연단의 '발광'을 끝으로 2010 안동의 날은 다음해 10월 3일을 기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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