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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으로 전국 민속소 싸움 대회 보러 오이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0-11 16: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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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 부곡온천관광특구내 소싸움경기장에서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작년에 신종플루로 개최되지 않아 창녕에서는 2년만에 개최되는 전국규모의 대회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주최하고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창녕군지회가 주관 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1개 지역 지회에서 150여두의 우수한 싸움소가 출전하게 되는데, 창녕군에서도 30여두의 선발된 싸움소가 출전하여 기량을 시험하게 된다.

창녕군에서는 좋은 환경에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지난해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천후 관람을 위한 관람석의 비가림 시설 및 보완공사도 완료했다.

갑, 을, 병 3체급에 걸쳐 5,000여 만원의 상금을 내걸고 있는 이번 전국소싸움대회에는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틈틈이 노래자랑을 열어 참가자에게 경품을 지급하고 또한 경품권 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람객에겐 창녕의 친환경 농특산물을 지급한다.

특히 대회 개막식이 있는 15일과 대회 마지막날인 17일에는 송아지 1마리씩을 경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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