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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07년 소년소녀가장 선진지 견학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7-12 1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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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에서는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사 문화유적 탑방을 계획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저소득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14~1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일원의 다양한 역사, 문화유적지 방문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민.관 합동추진에 그 의의가 있으며 참여단체인 영덕청년회의소 조주홍 회장은 급변하는 문화에 소외되어온 영덕지역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에게 다양한 선진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 발전 도모를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2박3일간 고성통일전망대 등 역사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설악산 한화리조트 워터피아에서 즐거운 물놀이 시간을 가진 후 초원이 펼쳐진 진부령 목장 펜션에 숙박하며 바베큐 파티와 캠프파이어를 열는 등 추억의 공간을 만들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저소득 아동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뿐아니라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계획하여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줄 계기를 마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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