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 고구마 수확과 과수원 반사...
안동교도소(소장 이영수)직원 14명이 지난 13일(수)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시 북후면 월전리 농가를 방문해 고구마 수확과 과수원 반사필림 설치작업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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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시 북후면 월전리 농가를 교도소 직원 14명이 찾아가 고구마 수확(약 300평)과 과수원(약 5,000평) 반사필림 설치작업을 위한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안동교도소 직원들의 봉사활동은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이 되기 위해 중식을 직접 준비해 가져가는 등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손돕기 작업에 나섰다.
한편, 3년전 이곳 북후면 월전리에 귀농해 사과와 고구마 등을 재배하는 조병주(50세)씨는 "한 사람의 일손이 귀한 농번기에 이렇게 바쁜 일손을 도와 준 안동교도소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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