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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 불법광고물 정비 봉사점수 보상제 운영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7-12 1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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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말까지 남구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접수, 8월중에 실시 -
 
대구광역시 남구청(청장 임병헌)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불법유동광고물 정비를 직접 체험하고 그 시간만큼 사회봉사 점수를 부여하는 불법광고물 정비 체험반을 운영한다.

7월말까지 남구자원봉사센터에 전화신청(☎664-3186)을 하면 100명 정도 선착순으로 선발하여 8월중 신청자의 희망날짜를 감안하여 2~3회정도 편성 운영한다.

주정비대상은 동네 전신주, 가로등, 건물담벽에 붙어 있는 불법 부착 전단지와 벽보로 간단한 교육 및 동영상 상영 1시간, 정도 정비활동에 2시간 참여하고 1시간동안 토론으로 총 4시간으로 편성 운영한다.

이와 병행하여 학생들의 방학이 시작되는 7월 16일부터는 관내의 불법부착 전단지와 벽보를 수거하여 오면 벽보 30매, 전단지 50매당 각각 1시간의 사회봉사점수를 인정해 주며, 벽보와 전단지 수거매수에 따라 사회봉사점수가 증가할 수 있는(1일 최대4시간)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평상시 불법전단지와 벽보등을 틈틈이 수거하여 놓았다가 일정량이 되면 가까운 동사무소나 남구청 건축주택과를 방문하면 사회봉사점수가 인정 되도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건축주택과 관계자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광고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시키고 자발적인 참여 유도로 거리를 깨끗하게 하는 한편, 보상으로 사회봉사활동 점수를 부여하는 취지로 시행한다며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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