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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생활체육인들의 한마당잔치 성료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0-25 08: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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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생활체육인들이 지리산과 섬진강 그리고 한려해상이 어우러져 물길과 꽃길을 이루는 하동에서 3일간의 여정은 감동과 행복 그 자체였다.

지난 22일 하동군 공설운동장에서 경상남도 서만근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금대호 경남생활체육회장, 이강두 전국생활체육회장,김종열 하동군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도내 생활체육인, 조유행하동군수를 비롯한 도내전시장군수, 황영상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과 각시군의 의장, 그리고 군민등 1만여명의 생활체육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의 화려하고 장엄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뜨거웠던 3일간의 대장정은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펼쳐라 하동의 꿈, 솟아라 경남의 힘!” “명품하동 감동의 축전! 함께하는 생활체육!”이라는 주제로 18개시군 20개팀의 생활체육인들은 축구와 배구, 육상, 테니스 등 총 26개 종목의 생활체육인들이 지역의 명예와 우정을 다지는 감동의 축전을 펼쳤다.

유치원생부터 80대의 어르신까지 함께한 생활대축전은 남녀노소의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화합하여 하나되는 생활인의 대 축전이었다.

또 올해 대회부터는 승부에 집착하지 않기 위해 종합시상제도를 두지 않고 종목별로 순위만 부여해 시상 하므로서 생활체육대회의 의미를 부각 시켰다.

한편, 생활체육대축전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개막식의 입장상에는 최우수에 창원시 진해와 하동군이 각각 차지했으며,우수상은 통영시와 창녕군이, 장려는 사천시와 고성군이 차지했고 모범상은 밀양시와 함안군, 합천군이 차지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참석자 모두 자축하며 막을 내린 제21회경상남도생활체육대전 기간 동안 하동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돋보였으며, 일부 부족한 숙박시설은 친절과 청결 그리고 정성으로서 모셨다는 관계자의 말과 같이 하동을 찾은 체육인들에게도 감동이 전해졌다는 평가다.

한편 하동군에서는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을 위해 공설운동장 현대화사업과 실내체육관을 증축하고 부족한 테니스장과 그라운드골프장을 신설하는 등 체육기반시설사업에도 철저한 준비로 대회를 차질 없이 치룰 수 있도록 했다.

2011년 내년도 제22회경남생활체전은 김해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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