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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는 관문, 포항이 독도를 사랑합니다.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10-25 2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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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장과 직원들 새벽 업무보고에 독도사랑티셔츠입고 나와 눈길 끌어...
포항시 2000여명 전공무원들이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근무해 독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박승호포항시장은 이날 새벽 6시 경제산업국 시책보고회에서 직접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보고를 받았으며 보고를 하는 국장과 과장, 배석한 직원들도 모두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박시장은 “포항은 독도로 가는 관문인 만큼 포항시민과 전 공직자들은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다른 지역 보다 더 많이 보여주고 독도수호의지를 확고히 해야 한다”며 이날 독도의 날에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근무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이에따라 본청 직원 뿐만아니라 구청과 읍면동직원들까지도 독도사랑 티셔츠입기에 가세, 독도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2007년부터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많은 먹이를 구한다는 얼리버드(early bird) 정신에 입각, 해마다 새벽 업무보고를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14일부터 건설도시국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업무보고에 따른 민원인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새벽 6시에업무보고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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