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다가오는 추운겨울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난방유와 연탄 등을 지원하여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이웃사랑 연료뱅크’ 사업에 참여할 후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05년부터 달서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동절기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이웃사랑 연료뱅크’는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구민 및 단체 등의 후원과 참여로 추위에 고통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난방유와 연탄을 지원하여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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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은 난방유와 연탄을 대상자 가정에 후원자가 직접 전달하거나 직접 전달이 불가능할 경우 자원봉사자가 후원자를 대신해 전달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과 단체는 달서구 행복나눔센터(☏ 667-2545)로 연락하면 된다.
이웃사랑 연료뱅크사업은 ‘달서구청 공무원 1%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연탄배달 자원봉사에 공무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2005년부터 지금까지 개인 및 단체 등 많은 후원으로 모두 728세대에 1억 2천 300만원 정도의 난방유와 연탄 ․ 현금을 지원해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 독거노인 가정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었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연료뱅크’는 한번의 기름과 연탄지원에 불과하지만 어려운 이들에게는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아주 큰 선물이며, 이웃에게 사랑의 온기를 보낼 수 있는 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