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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선 경주교정협의회장 '대통령표창 수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11-01 1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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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윤기선 교정협의회 회장이 영예의 대통령표창을 수상...
법무부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65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에서 경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윤기선 회장이 영예의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교정위원들의 희생봉사정신을 기리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10월 28일 법무부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65주년 교정의 날'기념식에서 수용자 교정교화활동에 헌신봉사해 온 교정위원들 중 공적이 많은 위원을 선정해 정부 포상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영예의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윤기선 교정협의회 회장은 경북 경주에서 출생하여 93년부터 금장자동차정비공장을 시작으로 현재 우신자동차종합정비공장을 운영하며 95년 1월부터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96년 6월부터 경주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된 후 수용자 교정교화사업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봉사를 해오고 있다.

또한 윤 회장은 현재 경주교도소 교정협의회장직을 맡아 교정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교정직원 및 경비교도대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 회장은 그동안 무의탁 수용자 및 문제수용자 등과 자매결연, 수용자 환경개선 지원, 불우수용자 가족 생활지원, 수용자 체육대회 상품지원 등 교화행사 지원과 수용자 정보화교육, 학과교육 지원, 사회봉사활동 등 수용자들의 교화에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기선 회장은 "자신이 한일에 비해 너무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몸둘바를 모르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둡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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