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된 농수산물 수출 상담회에 참가하여 700만불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
경남도가 주최하고 (주)경남무역이 주관한 이번 상담회는 동경과 요코하마 2개 도시에서 열렸으며, 군에서는 (주)뉴그린식품, (주)우포의 아침, 계성영농조합버인, 소원농산 등 4개 업체 8개 품목 15개 제품을 갖고 참가했다.
참여업체들은 상담장을 찾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주)우포의 아침은 막걸리, 양파와인(우포의 아침) 등 350만불을, (주)뉴그린식품은 흑마늘, 마늘진액, 소스류 등 300만불을 계약 체결했다.
또한, 계성영농조합법인은 양파국수, 미나리 국수 등 50만불을 계약 체결했고, 소원농산은 상황버섯 진액을 즉석에서 700만원을 구매 받는 등 좋은 결실을 거두게 되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농수산물 최대 수출시장인 일본에서 군의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품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일본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