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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생활개선회 요양보호사 '봉사활동 펼쳐'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0-11-04 0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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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보호사 교육 수료생 40명이 문경제일병원 치매병동을 찾아 아름다운 사랑의 쌀...
생활개선 문경시연합회(회장 이숙하)는 3일 요양보호사 교육과정 수료생 40명이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 평가회를 가진 후 문경제일병원 치매병동을 찾아가 환자 신체수발 및 점심 도우미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4월까지 문경대학 및 문경어르신마을, 인효마을, 문경노인복지센터에서 이론․실기․실습교육 240시간을 이수한 40명 전원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배운 실력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해 보자는 취지로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함께하는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생활개선회원(문경, 상주, 예천, 김천, 구미시)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사랑의 쌀 600kg(20kg 30포대)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여 독거노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30세대에 '美米'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 평가회에서 이숙하 생활개선회장은 “교육생 모두가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높고, 성실하게 수업에 임해 한 명도 빠짐없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기쁘며, 배운 것을 좋은 일에 사용하여 나와 가정과 지역 사회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정분 생활개선 경상북도연합회장은 “아름다운 사랑의 쌀 (美米) 나누기 행사가 소외된 계층에 희망을 주고 나눔 문화 실천의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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