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간행물윤리위, 김천소년교도소에서 ‘책 읽기 좋은 날’ 낭독회 개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는 11월 5일(금) 오후2시 김천소년교도소(소장 윤종우)에서 소년 수형자 200여 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책 읽기 좋은 날’ 낭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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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청되어 소년 수형자들과 함께한 섬진강 시인은 “주위의 모든 사물을 보고 그대로 느끼는 대로 쓰면 그것이 ‘시’이다” 라고 말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양성우 위원장 역시 “나의 노래가 너에게 가서 닿는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나의 노래가 너에게 닿아서>를 낭독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9월부터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소년 수형자가 “거위의 꿈” 노래를 직접 부르는 감동을 선사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낭독 체험이 소년 수형자들에게 책을 가까이 하고 읽는 즐거움을 깨닫는 계기가 되어 출소 후 일반사회로의 건강한 복귀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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