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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최적정 노선으로 발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1-08 07: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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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지난5일 오후 4시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국가철도망구축계획 수립연구 공청회』에 하창환 군수와 함께 관계공무원 10여명이 남부내륙 고속철도 노선이 반드시 합천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날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주제발표자로 나선 한국교통연구원 이장호 연구위원은 김천.합천.진주.거제를 통과하는 남부내륙철도노선이 기존 노선이용으로 37.4㎞가 단축되어 사업비 1조 2천억원 절감효과가 있어 경제적으로 유리하며, 김천, 구미 등 수혜지역 확대로 국토의 균형개발 측면에서도 최적 노선으로 발표했다.

또한 토론자로 나선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영우 기획조정실장은 남부내륙철도는 건설비가 7조 7천억원에서 6조 5천억 정도가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김천.거제노선은 연장이 168km로 운행시간은 4분정도 차이가 있으나 1조 2천억원의 사업비가 절감되는 경제적인 노선으로 결정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군에서는 철도유치 자문위원회 구성 및 범군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군민과 재외향우가 총 결집하여 김천.합천.진주.거제 노선이 확정되도록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하고, 인근 김천, 성주, 고령, 의령군과 행정협의회를 구성하여 공동대처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노선이 확정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김천.합천.진주.거제간 남부내륙고속철도가 확정되면 서부경남의 오지에서 국가기간망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변모하여 물류비 절감으로 친환경기업을 유치함에 따라 지역산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해인사를 비롯한 우수한 문화유산과 청정자원을 활용한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관광객 증가 및 지역활성화로 미래녹색성장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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