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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3개 기관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1-08 12: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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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의 내실화를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겠다"
 
안동시를 비롯한 3개 기관이 8일 와룡면 가구 2리와 예안면 인계리 2개 농가에 걸쳐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권영세 안동시장, 이숙희 안동시의원, 남재락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장, 안동보호관찰소, 안동시새마을부녀회 직원 및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모처럼 많은 인력이 동원돼 수확을 앞당기게 된 농가주인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도움을 주어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며 "일할 사람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한시름 놓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손돕기에 직접 참여한 권 시장은 "사과를 따면서 이렇게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현실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라며 "농업의 내실화를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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