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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대도 해양관광마을 조성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7-07-13 2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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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제일가는 해양관광휴양지로 탈바꿈
경남 하동군이 "바다환경이 수려한 하동군 금남면 대도리 일원을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어촌 체험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국제적인 대도 해양관광마을로 조성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군은 이에 따라 오는 2013년까지 공공 47억 6,000만원, 민자 203억원 등 모두 250억 6,000만원을 투자해 섬 연결교량(L 225m)과 해양식물원 1동, 해양전망대 1동(300㎡), 해양일주도로 5㎞, 유도선 1척, 주차장 1개소(500면/10,000㎡)를 공공사업으로 추진하고 해수종합 관광랜드 1동(5,000㎡)과 인공해수욕장(20,000㎡), 민박해상콘도 10동, 유스호스텔 1동, 해산물 채취체험장 (30,000㎡)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비 6억과 도비 1억 8,000만원, 군비 4억 2,000만원 등 총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해양식물원(6,000㎡) 1동과 진입테크(L 25m), 해양 전망대 1동((300㎡)을 우선 추진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군은 대도 해양 관광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03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재정 투․융자 심사를 받아 올 연말까지 민자시설 사업을 위해 민자투자자 유치공모에 적극 나서는 등 지난 2004년부터 본격적인 대도마을 관광개발사업에 착수했다.

군 관계자는 "대도마을은 한려해상 국립공원과 연계해 어촌체험과 복합스포츠 휴양시설로 개발이 완료하게 되면 전국 제일가는 해양 관광휴양지로 탈바꿈하게 돼 도시민들에게 각광받는 휴양지는 몰론 지역관광의 활성화에 큰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대도는 하동군 금남면의 동남쪽에 위치해 인공적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은 지역으로 수려한 자연환경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아름다운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바다 생태보존 등 개발 부가가치가 높은 하동의 유일한 보물섬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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