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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과, 특별한 모습으로 G20 정상회담장에 자리해···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1-10 16: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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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의 사과로 등극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오는 11일부터 서울특별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간절한 소망을 안동사과에 담아 정상회담장 내에 전시·홍보하고 시식회도 열 예정이다.

안동시가 준비한 특별한 안동사과는 G20회원국 20개국과 초청국 2개국 및 7개 국제기구의 국가이름을 사과에 영문으로 새겨 넣었다.

또 각각의 사과에 알파벳 글자로 WELCOM TO KOREA, G20 SEOUL SUMMIT의 문구를 새겨 진열대에 전시·홍보하며, 시식용 사과 10kg 30박스를 시식용으로 제공한다.

시는 이같이 안동사과를 정상회담장에 협찬하고자 지난 8월 G20정상회담 준비위원회를 방문해 협찬을 공식 제안, 그 결과 협찬품으로 수용됐다.

이에 따라 시는 녹전면 녹래리 방앗골수출사과작목회(회장 최현동)에 문자사과 재배를 의뢰했고 이달 1일 수확했다.

문자사과가 재배된 이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색태가 선명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많으며, 대만에 수출도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안동사과는 농식품파워브랜드대전에서 대상(대통령상)수상은 물론,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저력과 이번 협찬의 조합으로 안동사과는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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