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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소방서(서장 이재철)는 12일 오후 2시 30분, 수성구 수성4가 소재 인제요양원을 방문하여 특별소방안전점검 및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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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포항노인요양원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실시한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건물 내 설치된 소방시설의 작동여부를 확인하였고, 관계자 10여명을 대상으로 요양원화재사고 사례를 전파하며 유사시 인명대피유도요령, 화재초기진압요령 등 소방안전교육도 병행실시하였다.
이날 점검을 실시한 수성소방서 관계자는 “포항노인요양원 화재사고에서 볼 수 있듯 요양들은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생활하는 곳이므로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가 어려워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인 “11월 말까지 관내 모든 노유자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점검과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유사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