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시장 신현국)는 16일 오전11시 가은읍 전곡리 1.3㎞를 연결하는 전곡교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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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및 마을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곡교는 1981년도에 설치된 노후 교량으로 교량 폭이 좁아 대형차량의 진입이 불가하고, 또한 여름철 집중 호우 시 하천수가 월류하는 잠수교량으로 항상 재해 위험이 상존해 있어,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총 사업비 33억 원을 들여 길이 115m, 폭 7m의 새 모습으로 개체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교량이 됐다.
이번에 교량이 완공되면서 재해로부터 지역 주민들을 보호하고, 대형차량의 진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농산물수송에 원활을 기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관계자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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