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이웃사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1-18 13:04:53
기사수정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를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18일 군에 따르면 숲가꾸기 사업으로 수집한 부산물들을 수급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땔감용으로 만들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관내 홀로사는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40세대에 가구당 1톤 차량 1대분의 땔감을 전달했다.

군에서는 나무를 연료로 하여 난방을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군 보유차량과 군 산림조합, 산림법인 (주)천상의 인력과 차량 등을 협조 받아 각 세대별로 땔감을 나눠졌다.

군은 올해 1,000ha에 숲가꾸기를 실시해 사랑의 땔감은 물론 기후변화 대비 및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산불예방 등 각종 자연재해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발생되는 산물이 관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 숲가꾸기와 산물 수집을 더욱 확대해 어려운 이웃도 돕고 산림도 건강하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