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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통문화 콘텐츠산업 세계에 알리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1-23 09: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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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지역발전국제포럼 2010 ' 행사 참가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지식경제부와 지역발전위원회, 국제연합공업개발기구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해 열리는 '지역발전국제포럼 2010' 행사에 참가했다.

'꿈과 희망이 있는 지역만들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특화산업, 역사문화콘텐츠 산업화 등 지역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외 지자체대표와 UNIDO(국제연합공업개발기구), OECD, 민간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가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새로운 지역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주요행사로는 개막식과 함께 지역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발전모델을 논의하는 지역발전 컨퍼런스, 지역특화상품 전시회, 국내 유사지역 방문을 통한 협력방안논의 및 문화탐방 등의 지역행사를 진행하며, 마지막 날에는 지역발전국제포럼의 성과를 정리하고 지역 간 협력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게 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3일 컨퍼런스 창조산업세션에서 '역사문화자원의 산업화를 통한 지역발전방안'이라는 사례발표를 통해 지역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자원 활용으로 관광산업, 콘텐츠산업, 문화산업, 지역특화산업 등 새로운 고부가가치산업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다고 안동을 소개한다.

또 안동시홍보관을 설치해 BT, CT산업 등 지역전략산업소개와 함께 안동소주, 안동산약, 안동간고등어, 안동사과 등 지역특산품도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4일 지역방문행사에는 캐나다 역사문화도시인 사스카툰시 티모시 르클레어(Timoth LeClair) 지역경제개발협의회장이 안동을 방문해 양 도시 간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된 하회마을과 유교문화박물관 등을 관람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자원의 산업화 사례를 국내·외에 알리고 해외도시와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계역사도시로써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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