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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금년 한해동안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나눠쓰고 다시쓰는「나눔장터」행사로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기로 해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금년 한해동안 4회에 걸친 행사로 발생한 중고물품 판매수익금 150만원을 관내 어려운 가정 10개소에 난방비로 15만원씩 지원키로 하여 나눔의 행사를 의미있게 마무리 했다.
나눔장터는 일반가정에서 쓰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재사용 가능한 물품들을 우리 주변의 이웃과 함께 나누고 다시 쓰는 문화 확산을 위해 참가자가 직접 물품을 교환․판매하는 벼룩시장 형태로 칠곡 함지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 개최되는 나눔장터는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1주일전까지 전화(☏1577-1113)신청하거나 행사당일 현장에서 신청도 가능하며 판매액의 30%는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나에게 필요 없는 물품을 다른 사람이 다시 쓰게 하여 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하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수 있는 나눔장터 행사를 내년에도 정기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