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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공직자가 합심해 홍보하고 계도한 것이 바탕"
  • 경북편집국
  • 등록 2010-11-30 13: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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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10년 산불방지 최우수 기관 선정
 
경상북도가 시행한 '2010년도 산불방지 추진상황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안동시가 선정돼 기관표창과 시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의 산불방지종합대책을 평가한 결과 안동시는 산불방지 계획 수립, 예방활동, 특수시책 추진, 초동진화태세 유지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점을 획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안동시의 산림면적이 타 시·군의 2~4배가 많아 매년 많은 산불이 발생했으나, 시민과 공직자가 합심해 홍보하고 계도한 것이 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시는 유관기관 대책 협의회 개최, 산불방지 총력대응대회 실시, 농업인 산불예방 교육, 논밭두렁 소각 안하기 협약서 징구와 사전 산불예방활동 강화, 산불진화차량 확충, 산불전문예진화대원 교육강화, 산불감시원 위치관제시스템 운영 등 조기발견 및 초동진화에 중점을 기울인 것도 높이 평가됐다.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휴일도 잊고 산불방지에 온힘을 기울인 산불예방 관련 종사자 및 유관기관의 노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한 몫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전행정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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