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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구청장 곽대훈)은 지난 29일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수집한 방치된 자전거 180대를 달서구 지역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 및 희망자전거제작소에 전달했다.
전달된 자전거는 각 가정이나 단체에서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 공공장소의 미관을 저해하는 방치 자전거이다.
이 자전거는 동 주민센터와 구청을 통하여 수거 또는 기증받아 간단한 정비 후 사회복지시설에, 정비 불가 자전거는 희망자전거제작소에 전달하여 사랑의 자전거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달서구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 7월 118대의 자전거를 전달하였고 하반기 수집한 180대의 자전거는 5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희망자전거제작소에 29일 전달했다.
이종언 달서구청 건설과장은 “내년에도 사랑의 자전거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자원 재활용 및 자전거 나눔을 통한 이웃 사랑에 많은 구민이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