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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구제역 방역 '현장 방문'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0-12-02 01: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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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도내에서 가장 발 빠르게 구제역 방역에 총력, 고속도로IC 3개소, 시군경계 7개소...
구미시는 지난 11월 29일 안동시 와룡면 양돈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된 후 영양군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구제역 유입을 막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남유진 구미시장은 1일 오전 8시에 구제역 방역현장인 구미IC 등 이동통제초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한 자리에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초기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한편, 구미시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구제역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 갔으며, 차단방역을 위해 고속도로 IC 3개소와 시군 경계지역 7개소에 소독초소를 설치와 소독약품 2,000kg, 생석회 1,000포, 방역복 등을 축산농가에 긴급 지원하고 읍면 19개단 공동방제단을 동원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관내 1,823호에 이르는 우제류 사육농가(소, 돼지 등 88,117두)에 매일 1회 이상 소독 및 임상 관찰실시와 축산 농가간 모임이나 행사를 당부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구제역 발생국가 해외여행이나 발생지역 방문을 엄격히 금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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