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친인 고 정명방우씨의 뜻을 따라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기금 기탁해...
정운학씨(88관광개발(주) 감사)가 1일 포항시를 방문해 인재육성 장학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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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씨는 장학금을 기탁하면서 “선친의 뜻을 받들어 지역인재육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씨의 선친인 고 정명방우씨는 대흥동에서 제재소를 경영하면서 1970년 유성장학회를 설립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포항시 동빈동 출신인 정씨는 현재 재경포항연합향우회 회원으로 88관광개발(주)에서 감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