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귀국한 사할린 동포들의 도움의 손길 이어져 따뜻한 한해 될...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 4개 단체 20여명이 12월 2일부터 3일까지 대창양로원을 찾아 겨울김장 600포기를 담궈 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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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창양로원을 찾은 고령 여성단체 회원들은 사할린 동포가 영주 귀국하여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겨울김장 봉사를 펼쳐 고국생활에 따뜻함을 전했다.
특히, 대창양로원 관계자는 "새살림봉사회 회장 차영귀는 2001년 부터 현재까지 매년 김장봉사를 해 왔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 그늘진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금년은 어느 때보다 따듯한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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