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공장, 건설현장 등 총 1,252개소 자율점검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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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대비해 사업장의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관리대책이 추진된다.
노동부는 14일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기간 동안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활동이 소홀해 질 우려가 높을 것으로 보고, 『설 연휴 대비 산재예방 및 비상대응 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책내용에 따르면 인화·폭발성물질을 취급하는 화학공장(781개소) 및 대형 건설현장(471개소) 등 총 1,252개 사업장에 대하여 설연휴 기간 전·후에 노·사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토록 독려할 예정이다.
점검내용은 ▲화재·폭발·붕괴 위험이 큰 설비·시설에 대한 안전상태 점검, ▲운전 정지되는 기계·설비의 이상 유무, ▲각종 전원스위치 차단여부, ▲비상연락체계의 정비 등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 재해나 위험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동부 본부와 전국 46개 지방노동관서에서『위험상황 신고실』을 24시간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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